서울시가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해당 지역 빌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우리은행 WM전략부는 지난달 24일 강남·서초·송파·용산구 토지거래거하구역 지정 후 이달 1일까지의 주택 유형별 매매를 살펴본 결과 아파트보다 비아파트 거래가 더 많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아파트는 강남구에서만 2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연립·다세대는 송파구 7건, 용산구 3건, 강남구 2건, 서초구 1건 등 총 13건의 거래가 있었다. 단독·다가구는 매매가 없었다. 한남뉴타운
2025-04-0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