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값이 2월에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 기대감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34% 상승(2월 9일 기준)하며 21개월 연속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72%에서 12월 1.06%, 올해 1월 0.87%로 둔화했다가 2월 다시 확대됐다. 관악구(2.68%)와 강서구(2.48%), 서대문구(2.45%), 마포구(1.78%), 영등포구(1.72%), 성동구(1.69%), 구로구(1.51%) 등의 오름폭이 컸다.
2026-03-02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