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0일간 12개 기관 참여 국토교통부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30일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겨울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지력이 약화되는 시기에 붕괴와 전도 사고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이
2026-02-2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