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아파트 착공·준공 실적이 직전년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은 전년보다 24%, 준공은 51% 가량 증가했다. 서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국토교통부 주택건설 실적통계,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 등 행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5년 착공 실적은 3만2000가구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파트 착공은 2만7000가구로 24.3% 늘었다. 아파트 착공 물량 중 정비사업 물량은 1만4000가구로 50.9%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7% 개선된
2026-02-0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