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찰보증금 ‘1000억’ 시대 초대형 정비사업 문턱 높아지자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집중 SOC 사업ㆍ공공주택 수주 확대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사 전장’으로 굳어지면서 중견·중소형 건설사의 먹거리 지도는 소규모 정비사업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초대형 사업장은 입찰보증금과 금융제공, 브랜드·설계 패키지 경쟁까지 요구 조건이 높아지며 사실상 체급 경쟁이 됐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정비사업 대표 격전지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은 공사비 2조원대 사업장으로, 조합은 시공사 후보가 내야하는 입찰보증
2026-02-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