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 기조는 유지하되, 일각에서 제기하는 '강제 매각' 논란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장동혁 "李대통령 한밤중 다주택자에 사자후...부동산 겁박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자, 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자가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
2026-02-1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