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10일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경찰청(고속도로순찰대)과 합동으로 ‘화물차 안전 특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초 화물차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어난 상황에서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화물복지재단, 화물연합회(공제조합), 개인화물연합회, 한국복합물류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 측은 연초 화물차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 급증 상황을 공유하고 터미널을 찾은 화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실천 서약을 받았다. 서약 참여 운
2026-02-10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