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상반기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정부는 9일 이진원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실무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특별단속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세부 단속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가정보원 등 수사·단속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범정부 특별단속은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정부는 단순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국경 단계 글로벌 공급망 타격 △비대면 유통망 근절
2026-03-09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