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도입된다.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위기, 가정 문제, 빈곤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통합 지원하는 체계다. 그러나 교원단체들은 “여전히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라며 반발하고 있어 시행을 앞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3월 전면 시행…교육부 “관리자 중심 체계로 재구조화”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2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그간 시범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2026-02-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