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영업이익이 49% 급감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사과했다. 쿠팡Inc는 이날 실적 발표를 위해 컨퍼런스 콜을 개최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00만달러(115억원)로 전년 동기 3억1200만달러(4353억원) 대비 9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당기순손실은 2600만달러(377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1억3100만달러(18
스테이블코인 51% 룰·거래소 지분 제한 국회서 정면 점검 “갈라파고스 규제 우려”…혁신·경쟁력 훼손 가능성 제기 지배구조 통제 대신 기술·책임 중심 규율 전환 요구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이 국회 토론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은행 지분 51% 이상인 컨소시엄만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한 규정과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하는 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지분율 제한'은 혁신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디지털자산정책포럼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법학 석사를 거쳐 서울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
도레이첨단소재는 26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의 방향은 성과 중심의 인사 및 우수 인재를 조기 발탁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또 책임 경영 강화 및 성과주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신상필벌 명확히하고,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계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 ◇전무 승진 △남현국 필름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김태길 DX추진본부장 △차세영 IT소재생산1담당 △서희원 구매전략실장 △이규석 필름생산담당 △구덕진 경영기획관리실장 ◇전배 △이광교 특수산업소재본부장 상무 △정돈호 복합재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일 신임 부사장에 이종국 상임이사를, 신임 상임이사에 한덕규 전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사장은 1995년 캠코에 입사해 홍보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디지털시스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한 상임이사는 1998년 캠코에 입사해 전략사업단장, 기업자산매각지원처장, 기업지원총괄처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RMI전공 이학 석사와 보험 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과 학과장 등을 지냈다. 학계에서는 2017년 한국보험학회 회장을 맡았고,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 회장과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 폭을 넓혀왔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