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원장 임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재가로 이뤄졌다.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1964년생인 김 신임 원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서강대에서 행정학 석사,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를 취득했다. 제14~15대 양천구청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복지부는 “노인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2026-02-02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