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중장기 수급 분석 결과,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35년부터 의사 인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2040년에는 의사 부족 규모가 최대 1만 명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이번 추계 결과는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판단에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사 인력 중장기 수급추계 결과를 공개했다. 추계위는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의 독립 심의기구로, 의사
2025-12-3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