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K병원은 개원 6개월 만에 누적 외래 환자 수가 2만여명에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강서K병원은 4월 22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1일 기준 외래환자 진료기록이 2만50건을 넘어섰다. 관절·척추·골절·외상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서K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환자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하고 있다.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는 골절·외상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야간, 휴일, 공휴일에도 응급진료부터 검사, 입원, 응급 수술까지 원스톱케
2024-11-0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