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상호관세 무효화로 관세정책 재검토 반도체 등 기존 조사 대상도 속도 빨라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제동에도 관세 드라이브를 멈추지 않고 있다. 2기 행정부에서 발동한 상당수 관세가 위법 판단을 받자, 이번에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한 새로운 관세 카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대형 배터리, 주철·철제 이음매, 플라스틱 배관, 산업용 화학제품, 전력망, 통신 장비 등 6개 산업을 대상으로 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2026-02-2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