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5명, 관광이 과반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러시아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 산하 국경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에 입국한 러시아인은 9985명이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최근 몇 년 새 수치는 빠르게 늘고 있다. 2023년 1238명에서 2024년 6469명, 지난해 9985명이다. 2023년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이 재개된 것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북한과 러시아 고위급 대표단이 교류를 활성화한 것과 맞물린다. 목적별로는 관광이 5075명을 차지했다. 절반
2026-02-10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