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메르코수르(MERCOSUR) 4개국 주한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3일 개최된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TA) 추진 및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메르코수르는 1991년 출범한 남미의 관세동맹으로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로 구성돼 있다. 여 본부장은 "메르코수르는
2026-03-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