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민간과 손을 잡고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관세청은 26일 인천세관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민관협의체 발족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HD현대,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삼성물산, 카카오, 하이브 등 산업별 주요 K-브랜드 기업 14개 사가 참석했다. 최근 K-브랜드의 세계적 인기로 이를 모방한 위조 물품이 해외에서 급증하고 있다. 위조 상품은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 훼손은 물론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
2026-02-2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