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10개사가 입찰 담합하다 적발 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고양시가 2020년과 2022년에 발주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입찰 총 24건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10개 사업자가 사전에 투찰금액을 합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52억6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10개 사업자는 고양미화산업, 고양위생공사, 그린워크기업, 벽제개발, 서강기업, 수창기업, 승문기업, 원당기업, 천일공사, 청안기업이다. 고양시는 생활폐기물 수집·
2026-02-1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