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조선 수출 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열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 지역과 나누기 위한 상생 금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균 HD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사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HD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각각 50억 원, 230억 원 등 총 28
2026-01-23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