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이란 사태 및 중동 분쟁 확산으로 인한 국내 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무보는 10일 '이란 사태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수출기업을 위한 긴급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보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장영진 사장이 직접 TF를 총괄하며, 부사장 3인이 각각 피해 지원, 위험 점검, 정책·조사 파트를 전담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TF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7개국(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이라크,
2026-03-1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