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유병재와 손을 잡았다. 15일 블랙페이퍼 측은 "방송과 웹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조나단, 파트리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트렌디하고 자기 색깔이 뚜렷한 예능인이자 MZ 아이콘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페이퍼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의 메인 작가 이언주와 방송작가 겸 개그맨 유병재,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2024-10-1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