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시간 무정차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전시 일정 일부 중단 KT 본사 건물 등 상업 시설 당일 폐쇄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이 사실상 초대형 야외 공연장으로 변할 전망이다.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서울시, 경찰, 민간 기업까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교통 통제부터 문화시설 휴관, 기업 건물 폐쇄까지 도심 전반에 걸쳐 변화가 예고됐다. 가장 큰 변화는 교통이다. 서울시는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지하철 운행 방식을 조
2026-03-10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