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적우가 '미스트롯4'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소감과 공연 계획, 가수로서의 바람도 함께 전했다. 적우는 20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TV조선 '미스트롯4' 출연 이유에 대해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딱 하나였다. 제 팬이 아파서 그걸 알려서 이 친구가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어서 나갔다"고 밝혔다. 적우는 "저에게 '네가 여기에 나올 자리냐, 네가 왜 나왔냐'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마스터로 나와야지 왜 여기 나오느냐'고도 하셨다"며 "저도 마스터로 오디션에 섭외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팬 잡기'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부터 지도 플랫폼, 이동통신사까지 공연 특수를 겨냥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공연 실황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인 만큼, 각사는 생중계·교통 안내·통신 지원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OTT 업계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공연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이자, 넷플릭
최근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 RM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전 영상을 올리며 "웃으면서 합시다, 나도 웃김"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긴장한 채 주행하는 RM의 모습이 담겼다. RM 지난해 12월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주행은 가능하지만 주차가 어려워 연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면허 취득 과정에서 주행시험 도중 유턴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한 차례 불합격했지만, 재응시 끝에 합격한 일화도 전했다. 운전면허를 취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차 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은 단순한 신보 기념 무대를 넘어 하나의 '도시 이벤트'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시가 공식 후원에 나섰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 대책이 가동되는 등 이번 공연은 문화와 관광, 행정이 결합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넷플릭스를 통한 생중계까지 예고되며, 광화문 한복판에서 펼쳐질 무대는 곧 전 세계를 향한 라이브 쇼가 될 전망이다. 공연을 앞두고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순간은 단연 '떼창'이다. B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3곡이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 동시 진입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 기준 ‘골든(Golden)’이 14위,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는 35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38위를 기록했다. 특히 골든은 앞서 통산 10주 1위를 기록했으며 32주 연속 싱글차트를 지켰다.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노래는 2곡이 싱글차트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세계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30일 대중위에 따르면 전날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 라이브 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Monte Lipman)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Shunsuke Muramatsu)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회장 △제이 펜스케(Jay Penske)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 데이비스(Fred Davis) 레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심경을 전했다. 다니엘은 12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Dear Bunnies(버니즈에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약 5만5천 명의 시청자가 접속해 그의 근황과 발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다니엘은 "안녕 버니즈. 벌써 눈물이 난다.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마음에 조용히 닿는다.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어온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다니엘이 계약 해지 통보를 받으며 팀이 사실상 공중분해 위기에 놓였다. 어도어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또 다른 멤버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G-DRAGON)도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와 유족을 위해 기부하고 나섰다. 29일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를 입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9000만 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한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전개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