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지만, 분위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는데요. 올림픽이 시작되었는지 몰랐다는 반응들도 많죠. 과거 대회 때마다 자연스럽게 형성되던 ‘올림픽 시즌’ 특유의 공기 역시 거의 감지되지 않습니다. 개막식 1.8%, 올림픽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는 단순 체감을 넘어 수치로 확인되는데요. 7일(한국시간) 새벽 JTBC가 단독 생중계한 개회식 시청률은 1.8%(닐슨코리아). 지상파 3사가 공동 중계했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 시청률 3.0%보다도 낮은 수치죠. 물론 하계 올림픽보다 다소
2026-02-1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