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30명이 확정됐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2026 WBC 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했다. 대표팀은 투수 15명, 야수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명단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함께 한국계 메이저리거 4명이 포함됐다. 외야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내야수 셰이 위트컴(휴스턴
2026-02-06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