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까지 꾸미는 거예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등장한 ‘꾸’들입니다. ‘볼꾸’, ‘거꾸’, ‘빗꾸’, ‘키캡꾸’의 등장이죠. 볼펜 꾸미기, 거울 꾸미기, 빗 꾸미기, 키캡 (키링) 꾸미기 등 과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넘어선 모양새인데요. 종이와 문구 중심의 취향 소비를 넘어 이제 일상에서 손에 쥐는 거의 모든 소품으로 ‘꾸’가 침투했습니다. 완성된 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기본에 자신의 취향을 더해 스스로 완성하는 건데요. 이것이 바로 이 꾸미기 열픙의 핵심 커스텀마이징 DIY죠. 동대문 부자재
2026-01-2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