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etro 캡처)
1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중국 엘리펀트 맨(Chinese Elephant Man)'의 4번째 종양제거 수술 내용을 보도했다. '중국 엘리펀트 맨'이라 불리는 후안 춘차이(37)씨는 얼굴에 무려 25kg 가량의 종양이 자라는 악성 신경 섬유종증으로 정상적인 삶이 거의 불가능했다. 현재 춘차이씨는 광동성 광주 외과 팀의 도움을 받아 총 4차례의 수술을 진행해 21kg 정도의 종양을 제거한 상태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중국 엘리펀트 맨(Chinese Elephant Man)'의 4번째 종양제거 수술 내용을 보도했다. '중국 엘리펀트 맨'이라 불리는 후안 춘차이(37)씨는 얼굴에 무려 25kg 가량의 종양이 자라는 악성 신경 섬유종증으로 정상적인 삶이 거의 불가능했다. 현재 춘차이씨는 광동성 광주 외과 팀의 도움을 받아 총 4차례의 수술을 진행해 21kg 정도의 종양을 제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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