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성시경, 김성령 앙탈 애교에 “걸스데이 혜리다”

입력 2014-10-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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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김성령이 걸스데이 혜리를 뛰어넘는 ‘3단 앙탈’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적게는 12살, 많게는 60살 차이가 나는 띠동갑내기 어린 스승과 나이 많은 제자가 커플을 이뤄 영어, SNS, 중국어를 배우는 기상천외 역발상 과외 프로젝트다.

지난 파일럿 방송을 통해 능수능란한 성시경의 ‘누나 조련술’에 몸에 밴 듯한 애교로 대응, 달달한 영어 과외를 보여준 바 있는 김성령은 애교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앙탈’을 장착해 시선을 강탈할 것을 예고했다.

성시경과 180도 다른 매력을 지닌 원어민 선생 브래드의 등장과 함께 계속 이어지는 영어 회화에 당황한 김성령은 자연스레 나오는 애교와 앙탈로 위기상황을 모면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김성령 앙탈’을 지켜보던 성시경은 급기야 검색어 예언까지 하며 ‘김성령 앙탈’의 파급효과를 점쳤다. 성시경은 “완전 걸스데이 혜리야 혜리. 김성령 앙탈로 검색어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혜리 뺨치는 김성령의 앙탈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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