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계상 “고등학교 시절 날 보려는 여학생 30명 기다려”

입력 2014-10-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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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사진=KBS )

‘해피투게더3’ 윤계상이 고등학생 때 이성에게 높은 인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윤계상이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 정인 등과 출연한다.

윤계상은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고등학교 때 인기가 있었냐”는 MC의 질문에 “여학생들이 별명을 지어 부를 정도로 유명했다. 그리고 나를 보려고 30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윤계상은 “5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예능 울렁증이 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계상은 “사실 어두운 영화에 빠져 계속 그런 역할만 했다. 한 때는 god에서 웃음 담당이라고 불렸지만 이상하게 예전처럼 못하겠더라”고 전했다.

반면 과거 god 시절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자신의 모습을 접한 윤계상은 “다시 저 모습을 찾고 싶다”며 당시 췄던 탈골 춤과 판토마임을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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