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후배들 다독이며 “맨유는 언제나 최고여야 한다”

입력 2014-10-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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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언제나 최고여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강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후배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맨유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웨스트햄과 에버튼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4위로 상승했다. 그러나 앞으로의 일정은 만만치 않다. 21일(한국시간) 웨스트 브롬위치와 원정 경기를 가진 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과의 경기를 10월과 11월에 치른다.

긱스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첼시는 정말 잘하는 팀이다. 맨시티가 그 다음 순위를 달리고 있다. 우리 팀은 그들을 넘어서야 한다. 높은 곳을 향해 가기 위해 이번 시즌 초기와 같은 모습을 다시 반복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몇 주 동안 보았던 희망적인 모습과 이번 경기들에서 많은 선수들이 복귀할 예정이다. 팀이 서서히 갖춰지고 있는 모습이다.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그리고 완벽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서겠다. 맨유는 언제나 최고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의 대표적인 전설 긱스는 지난해 모예스 감독 경질 이후 감독 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다가 이번 시즌 루이스 판 할 감독 부임 후 그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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