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보여준 배우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까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은 2010년 3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17일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 최근 녹화에서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와 스파를 찾았다. 이에 한고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착용하고 등장했고 40대 여배우라고는 믿기지 않을 덩도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고은의 검은색 비키니에 상대 남자 마띠아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