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 강세와 기업 실적부진 등으로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지수 종가는 전날보다 18.17포인트 하락한 1900.66을 기록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이 코스피 시황판을 보며 통화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4-10-17 16:21
달러 강세와 기업 실적부진 등으로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지수 종가는 전날보다 18.17포인트 하락한 1900.66을 기록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이 코스피 시황판을 보며 통화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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