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 10만 명 응시한 SSAT…천문학적 소요비용 얼마?

입력 2014-10-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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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채용

▲삼성채용이 화제다. 사진은 지난 5월 삼성 고졸채용에 응시한 고교 3년생들이 SSAT를 치르고 고시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삼성채용에 관심이 모아졌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치러지는 채용시험 SSAT는 1회 시험에 10만 여명이 응시하고 1만여 명의 직원이 동원되며 비용만도 100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채용 최종합격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 관문인 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가 17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SSAT는 시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통산 10일 이상이 걸렸던 점을 고려했을 때 올해 발표가 3일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올해 SSAT는 지난 12일 치러졌었다.

올해 SSAT 응시인원은 10만명 수준이었고 삼성이 밝힌 하반기 채용인원은 5000명 수준이다. 따라서 약 2배가 넘는 1만여명이 1차 SSAT 합격자로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SSAT 응시자가 10만명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약 10대 1정도 수준에서 형성될 전망이며 SSAT 통과자는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말 최종 합격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삼성채용 소식이 온라인에 전해지자 포털 사이트 등에는 "삼성채용 시기" "삼성채용 날짜" "삼성채용 후기" "삼성채용 연봉" "삼성채용 SSAT" 등의 연관검색어가 생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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