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창석, 마녀사냥서 “밝고 신체 밸런스 좋은 여성 이상형”

입력 2014-10-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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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

‘왔다 장보리’에서 이재희로 분했던 오창석이 17일 방송된 JTBC의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오창석은 ‘어릴때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30대 넘어서는 외모를 보기보다는 서로를 밝게 변화시키는 성격의 여성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성격 얘기 그만하고 신체부위 중 어디를 보나”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오창석은 “가슴이나 엉덩이같이 일차원적인 것은 어릴 적이나 좋아했다”며 “지금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본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스키니에 플랫슈즈를 신는 것을 좋아한다”고 솔직담백하게 말했다.

오창석은 또 “166~168cm 여성 키가 이상적”이라며 “어릴 적에는 여자친구에게 갑이 되려고 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저주는 스타일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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