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동산거래 크게 위축

입력 2006-09-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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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한달 동안 토지거래량과 건물 건래량이 모두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 8월 중 토지 거래량은 17만8130필지, 1억9442.7만㎡(5881만평)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필지수는 27.6% 감소했으며 면적은 36.5% 감소했다.

이 같은 거래량 감소는 전체거래 중 큰 비중(48.8%)을 차지하고 있는 주거용지와 농지, 임야 거래가 크게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주거용지는 지난해 같은 달의 27.3%감소했으며, 농지는 44,9%, 그리고 임야는 37.0%가 각각 감소했다.

또 올 8월 건축물 거래량은 총 10만5291호로 전달 거래량 11만1986호에 비해 6.0% 감소했으며 이중 주거용 건축물은 9만654호(아파트 6만615호)가 거래돼 7월 주거용 건축물 거래량인 9만7829호보다 7.3% 감소했다.

한편 8월 지가상승률은 0.3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248개 시·군·구 중 전국평균 상승률을 상회한 지역은 52개 지역이며 나머지 196개 지역은 평균이하의 상승률을 보여 일부 개발지역을 제외하고는 지가가 전반적으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0.68%)와 인천(0.41%)만이 전국평균 지가상승률을 상회하였고, 그 외 지역은 전국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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