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링(All-RING) 안심캠페인' 행사를 열었다.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모두가 '하나'됨을 상징하는 '다
(ALL)'와 '링(RING)'의 복합어로 다링 안심캠페인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는 정신적ㆍ육체적ㆍ경제적 고통을 줄이기 위해 이들의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에스원이 법무부와 함께 마련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왼쪽부터), 윤진혁 에스원 사장,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 이효정 좋은사회를위한100인이사회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