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동열 감독 재계약…2년 10억6000만원

입력 2014-10-19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선동렬 감독이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 했다.

KIA는 19일 선동열 감독과 2년간 총액 10억6000만원(계약금 3억원, 연봉 3억8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동열 감독은 "지난 3년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해 타이거즈를 응원해 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재신임 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백업 육성과 수비 강화 등 기초가 튼튼한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A는 당장 내년 김선빈이 상무로, 안치홍이 경찰청으로 입대하면서 내야 주전에 공백이 생긴다. 여기에 에이스 양현종의 해외진출 추진으로 마운드에서도 큰 전력누수가 발생한다.

결국 구단입장에서는 3년간 팀을 이끌며 선수들에 대한 파악과 팀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선동열 감독이 그 역할을 맡기에 적임자라는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6,000
    • -1.8%
    • 이더리움
    • 2,89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54%
    • 리플
    • 2,146
    • -3.42%
    • 솔라나
    • 124,000
    • -0.8%
    • 에이다
    • 414
    • -2.1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1.63%
    • 체인링크
    • 12,940
    • -1.67%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