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北 노동신문 19일자 2면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천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메달을 딴 선수와 감독을 만나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이설주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리설주가 공식 석상에 나타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46일 만이다.
北 노동신문 19일자 2면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인천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메달을 딴 선수와 감독을 만나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 이설주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리설주가 공식 석상에 나타난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4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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