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강남 “과거 기무라 타코야끼로 불렸다”

입력 2014-10-20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힙합그룹 M.I.B 멤버 강남이 과거 자신의 별명이 ‘기무라 타코야끼’ 였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남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잘생겼다”는 리포터에 칭찬에 “옛날에는 진짜 많이 들었다”며 “근데 요즘은 민낯으로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 얘기를 많이 못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은 완벽한 세팅을 하고 나와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는 것 같다“며 “과거 기무라 타쿠야를 닮아 기무라 타코야끼라고 불렸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강남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강남은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비롯해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 고정 출연 중이다.

강남 인터뷰 방송을 본 네티즌은 “강남 진짜 기무라 타쿠야 닮은 듯”, “강남 이제 예능대세다”, “강남 통장 잔액은 이제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07,000
    • -1.82%
    • 이더리움
    • 4,609,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06%
    • 리플
    • 1,890
    • -7.85%
    • 솔라나
    • 344,700
    • -3.09%
    • 에이다
    • 1,364
    • -6.13%
    • 이오스
    • 1,129
    • +6.21%
    • 트론
    • 286
    • -3.7%
    • 스텔라루멘
    • 692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00
    • -4.51%
    • 체인링크
    • 23,490
    • -3.01%
    • 샌드박스
    • 810
    • +38.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