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우승 윤종신, SNS 통해 출연 소감…“모자란 가수 정리해주고 챙겨줘 감사”

입력 2014-10-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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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윤종신

(윤종신 트위터)

‘히든싱어’에서 우승한 윤종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출연소감을 전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하는 팬 관리, 이미지 관리 안 하고 제 맘대로 산 모자란 가수를 정리해주시고 챙겨주신 히든싱어 연출진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날들도 저답게 부지런히 떠올리고 만들고 부르겠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지난 18일 밤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 출연해 모창 가수들과 자웅을 겨뤘다.

히든싱어 1라운드에서 윤종신과 모창 가수들은 지난 1996년 발매된 4집 수록곡 ‘내사랑 못난이’를 불렀다. 윤종신은 ‘윤종신 같지 않은 사람’에 단 1표만 받았다.

윤종신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연달아 1위를 달리며 무난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윤종신과 모창 가수들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오래전 그날’로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라운드는 ‘가장 윤종신 같은 사람’을 뽑는 방식이었다. 윤종신은 여기서 89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했다.

히든싱어 윤종신 출연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윤종신 출연소감, 오래된 가수답지 않게 겸손하네”, “히든싱어 윤종신 출연소감, 노래 너무 잘했어요”, “히든싱어 윤종신 출연소감, 추억의 노래 너무 많아서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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