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인 비아이엔텍 최대주주가 지분 일부를 모바일인프라에 매각키로 했다.
25일 바이엔텍은 최대주주인 장인철씨가 보유하고있던 지분 94만3850주 가운데 23만6280주를 매수인 주식회사 모바일인프라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한 모바일인프라는 추후 임시주총에서 임원진 신임여부 결정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6-09-26 11:00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인 비아이엔텍 최대주주가 지분 일부를 모바일인프라에 매각키로 했다.
25일 바이엔텍은 최대주주인 장인철씨가 보유하고있던 지분 94만3850주 가운데 23만6280주를 매수인 주식회사 모바일인프라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지분을 취득한 모바일인프라는 추후 임시주총에서 임원진 신임여부 결정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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