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몽상클레르)
몽상클레르는 다음 달 29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 매장을 낸다고 20일 밝혔다.
몽상클레르는 일본 및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츠지구치 히로노부가 오너 셰프로 참여한 일본의 프랑스풍 케이크 전문점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 매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프랑스의 작은 언덕인 몽상클레르 언덕을 형상화한 '몽상클레르', 알프스 산 모양의 '몽블랑' 등 130종의 디저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