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항공, 김포-제주 편도요금 '1만9900원'

입력 2006-09-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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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김포-제주 노선을 신규취항하는 한성항공이 파격적인 항공요금을 선보인다.

한성항공은 26일 "김포-제주 노선 취항을 기념해 청주-제주 노선뿐만 아니라 김포-제주노선도 1만9900원이면 다녀올 수 있다"고 밝혔다.

한성항공은 "이번 특별 서비스 요금은 기존항공사의 4분의 1수준도 되지 않는다"며 "10월 한달 동안 매주 화요일 김포와 청주를 출발하는 2편과 수요일 제주발 항공기 2편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제주 관광의 성수기라고 불리는 10월에 이처럼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한 한성항공은 앞으로 항공요금에 대한 가격파괴현상의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성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김포-제주 노선은 주말ㆍ주중ㆍ성수기 등 총 3가지 요금으로 적용됐다"며 "이번 가격파괴로 고객들이 다영한 종류의 요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한성항공은 사우스웨스트 등 외국의 유수저가항공사에서 접할 수 있는 'Early Bird' 시스템을 김포-제주 노선과 청주-제주 노선에 적용키로 했다.

'Early Bird'는 빨리 예매하는 고객에게 더 큰 할인폭이 주어지는 제도로 김포를 출발하는 편을 예를 들면 4만9900원 항공요금을 빠른 예매를 통해 1만원을 더 할인 받아 3만9900원에 다녀올 수 있다.

까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1만9900원의 특별요금을 포함한 김포-제주, 청주-제주 노선의 예매는 26일 오후에 새롭게 오픈하는 한성항공의 홈페이지(www.gohansung.com)와 전화(1599-9090)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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