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서태지, “난 한물간 가수” 셀프 디스...이유는?

입력 2014-10-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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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는 지난 18일 열린 컴백공연에서 '한물간 가수'라고 셀프 디스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서태지가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갖고 가요계로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서태지는 이 자리에서 "나를 90s ICON으로 칭했지만 중심에서 주변으로 밀려나는 느낌도 있다"며 "팬들도 그런부분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추억 속 스타는 항상 그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5년 만에 발매되는 서태지의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들을 수 있는 한 권의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1년에 걸친 온전한 휴식, 1년에 걸친 앨범 및 곡 구상, 2년 반의 스튜디오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서태지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과 선공개곡 ‘소격동’을 포함해 '숲속의 파이터' '프리즌 브레이크' '90s ICON' '일어버린' '비록' '성탄절의 기적' 등 총 9곡을 담았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 18일 2만 5000명이 동원된 대규모 컴백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누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컴백 서태지, 한물 가지 않았다”, “컴백 서태지, 나에겐 영원한 영웅이다”, “컴백 서태지, 여전히 멋있는데 무슨 소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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