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터미널 매각 긍정적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06-09-26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26일 한진해운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로 “터미널 매각을 감안한 2007년 내재 PBR이 0.7배(희석화 감안하지 안 할 경우 0.6배)로 Valuation 매력이 높고, 항만 사업 진출에 따른 시너지가 예상되며, 사이클상 둔화 압력이 올해 이후로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터미널 수익의 60%가 지분법으로 계상, 실질적인 비용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현금유입에 따른 재무구조의 개선과 투자여력 확대, 터미널 사업진출에 의미를 두어 야 할 것"이라며 "특히 미국 서부 항만은 아시아 항만대비 에이커당 가동률이 높지 않아 향후 가동률 상승을 통한 터미널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이번 터미널 매각은 단순한 현금 유입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0,000
    • -2.33%
    • 이더리움
    • 2,982,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77%
    • 리플
    • 2,110
    • -0.71%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670
    • -2.76%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