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중국 관광객의 해외여행 중 추태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바로잡자는 취지의 공익광고가 중국인 차별이라는 지적으로 중국 CCTV에서 방영이 중단됐다. 지난 18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호주 언론을 인용해 중국 관광객을 대표하는 판다의 노상방뇨 장면 등이 포함된 이 광고를 방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해당 광고 모습.
중국 관광객의 해외여행 중 추태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바로잡자는 취지의 공익광고가 중국인 차별이라는 지적으로 중국 CCTV에서 방영이 중단됐다. 지난 18일 중국 환추스바오(環球時報)는 호주 언론을 인용해 중국 관광객을 대표하는 판다의 노상방뇨 장면 등이 포함된 이 광고를 방영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해당 광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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