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게임 김소은
▲tvN
‘라이어게임’ 김소은이 100억원을 상금으로 내건 리얼리티 게임에 참가하게 됐다.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는 남다정(김소은)이 의문의 할머니에 의해 5억원의 현금이 든 돈가방을 갖게 됐다.
남다정은 길 잃은 할머니를 돕게 됐고, 할머니는 남다정에게 가방을 맡긴 채 돌아오지 않았다. 자신에게 남겨진 돈을 경찰서에 가져다 주기위해 사채업자 조달구(조재윤)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가방에 담겨진 전화벨 소리를 듣고 전화를 받게된다.
이후 자신이 ‘라이어게임’에 참가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라이어게임’ 첫 방송을 본 네티즌은 “‘라이어게임’ 김소은,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라이어게임’ 김소은, 계속 봐야지 ”, “‘라이어게임’ 김소은, 돈 앞에 장사 없다는 걸 보여주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