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이 세종텔레콤 통신사업 양수 결정을 하며 강세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35원(8.54%)오른 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56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온세텔레콤은 전일 공시를 통해 세종텔레콤 통신사업 양수 결정을 발표했다. 세종텔레콤을 지배하고 있는 김형진 온세텔레콤 회장은 통신사업을 사실상 온세텔레콤으로 통합해 집중하려 한다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우체국 위탁판매업체로 온세텔레콤을 포함한 4개 사업자를 선정해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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