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5 S/S 서울패션위크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또 같은날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Steve J-Yoni P' 컬렉션에서 안혜경은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셔츠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드러냈다. 특특 예전과 달리 통통한 볼살과 평소와 다른 이미지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설을 제기했다. 안혜경은 측은 "얼굴이 다소 부었을 뿐 성형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안혜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혜경 성형설? 아니길 바란다" "안혜경 성형설, 그냥 얼굴이 부은 것이라니" "안혜경 그래도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