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IMMㆍ스틱ㆍJKL 등 위탁사 4곳 선정

입력 2014-10-2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공제회가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4곳을 추렸다. 이번 주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지만 그 동안의 전례를 비추어 볼 때 4곳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21일 행정공제회 관계자는 "IMM PE(프라이빗에쿼티), 스틱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유니슨캐피탈 등 4곳을 블라인드 펀드 출자 운용사로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실사를 통해 이번 달 말에 최종 위탁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통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과하면 운용사로 선정되는 것이 관례라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이들 4곳이 위탁사로 정해질 전망이다.

이번 심사에는 16곳의 PEF들이 몰려 경쟁을 벌였다. 올해 국민연금이 신규 블라인드펀드 출자를

취소하는 등 연기금·공제회의 자금 집행이 크게 줄면서 PEF들이 몰린 것이다.

한편 행정공제회는 스틱인베스트먼트 300억원, IMM PE와 JKL파트너스에 각각 250억원, 유니슨캐피탈 200억원씩 출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약정액은 운용보수, 성과보수체계, 출자액, 우선손실충당비율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0,000
    • +2.9%
    • 이더리움
    • 3,133,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1.35%
    • 리플
    • 2,149
    • +1.8%
    • 솔라나
    • 131,200
    • +3.55%
    • 에이다
    • 408
    • +2.26%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37%
    • 체인링크
    • 13,270
    • +2.95%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